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유진의 활약이 빛났다.

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낙오 미션'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레트로 음악을 듣고 퀴즈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안유진의 활약이 빛났다.

우선 '돼지고기 꼬치'를 걸고 게임이 시작됐다. 렉시의 노래 '애송이'가 나왔고 여기서 이은지가 성공했다. 이어진 노래는 다비치의 '8282'였다. 여기서 막내 안유진이 '8282'를 단숨에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안유진은 '8282'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안유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해냈다. 이를 본 이영지는 "엔딩병 아니냐"고 했다. 이후 안유진은 상으로 주어진 돼지고기 꼬치를 먹으며 미소를 지었다. 안유진은 이영지와 미미에게 "맛있다"고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이영지는 "유진이가 조롱을 잘한다"고 감탄했다.

이후 멤버들은 제작진들에게 '낙오미션'을 부여받았다. 제작진은 패키지여행이라며 멤버들에게 깜짝 미션을 부여했는데 식당 정보만 남기고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에 결국 멤버들은 낙오되고 말았다. 하지만 오히려 안유진은 즐거워하기 시작했다. 이영지 역시 "뭔가 너무 수상하다 했어"라고 웃었다. 마사지를 끝낸 이은지와 미미도 낙오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찾아 촬영을 이어갔고 안유진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통해 검색을 시작했다. 안유진은 휴대폰을 바라보며 "MZ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영지는 "MZ세대의 꽃 안유진씨가 기가막히게 경로를 핸드폰으로 찾았다"며 PD에게 "우릴 얕보면 안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제작진이 없어도 시간 내 도착했고 PD는 당황했다.

이어 딸기 게임이 시작됐다. 이영지가 딸기 게임에 자신감을 뽐냈다. 하지만 정작 게임에 자신없어 하던 미미가 기본형 딸기 게임 1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가 3연속 우승을 차지해 면세점 쇼핑 찬스, 서울 고급 레스토랑 식사권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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