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남편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사진 찍어주면서 자꾸 나 이마주름 많다고 지적..은은한 웃음을 지어야지 왜 목에 핏대 세우며 입 쫙 찢는 어색한 웃음밖에 안되냐고 또 지적.(미코부작용이야 이건. 첨 배울때부터 잘못배움 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외출해 식당을 방문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남편에게 외모 지적을 받았다면서 "내참 목에 핏대 세우면서 화내는 꼴 보여줄 뻔. 겨우 참고 옛날스타일 파스타 데이트"라며 "보톡스 못맞은지 3년. 이젠 정말 한계인 듯. 당장 피부과 뛰어가고 싶지만. 아직 쭈쭈찾는 누구땜에 증말 #애정의지적질 #진짜애정맞나애증아니고 #중년커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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