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솔직히 라디오 하는 이유가 웃기려고 하는 거다. 빅재미를 드리려고 하는 거다. 웃기다고 해주시면 고맙다"라고 말했다.
정성호의 아내는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박명수는 "저는 애가 하나인데, 다섯은 어떻게 키우는 거냐. 정성호는 참 착하다"라고 했다.
학생들이 화장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며 "학생들이 화장하는 게 문제는 아니다. 요즘 고등학생들도 기초 화장은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 남자들도 BB크림 정도는 바르지 않나"라고 말했다.
나이 들어 가지가 좋아졌다는 박명수는 "어렸을 때는 뭔 맛으로 먹나 했다. 그런데 무쳐서 먹어도 맛있고 튀겨도 맛있더라.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배가 너무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꿈에 대해 "꿈을 이루고 그 꿈을 위해 먹고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인생은 길다. 남는 시간에 공부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재미있는 게 많다. 지금이라도 바로 시작해라"라고 조언했다.
아이유에 대해 "그때 꼬셔서 노래를 같이 했어야 한다. 아이유가 아주 잘 컸고 좋다.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떡볶이를 사오라고 했을 때 진짜 놀래서 사왔다고 하더라. 정말 착하지 않냐"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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