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경맑음이 신종 피싱 피해를 입을 뻔 했다.
10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문자메시지가 왔다 안왔다 …갑자기 새벽 2-3시에 50개가 띵띵띵 한번에 쏟아지길래 114에 전화해서 송출확인하고 문제가 없다는데 왜그러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 네이버에 같은 증상에 대해 검색하던 도중 갑자기 핸드폰이 해킹 됐다는 메세지가 떠서 식은땀 ….. 식겁"이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보안은 이중으로 걸려있지만 심장 바운스 바운스. 다행히 클릭하지 않고 바로 빠져나왔는데 이게 신종피싱의 일부라고 하네요. 아무것도 누르지말고 X누르고 바로 나오세요 #사과꼭지를떼버릴까보다 …#이중보안필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휴대폰 캡처본 속에는 '해커들이 귀하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라고 뜬 팝업창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다행히 피싱을 당하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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