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와의 부부싸움 위기를 넘겼다.
9일 오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마터면 한강에서 싸움날뻔 #다시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함께 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강을 찾아 라면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 보인다.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맛있다. 그치?"라고 물었다. 하지만 홍현희는 "이쓴아, 다시마 버렸니?"라고 심각해했고 제이쓴은 "무슨 소리야 다시마 있어. 넣었어"라고 외쳤다. 라면을 한참 뒤적거리던 홍현희는 "여기 있다"며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유쾌한 이들 부부의 데이트 일상이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또 제이쓴 아내 홍현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