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현, 나인우, 기도훈이 오묘한 삼각관계를 보여준다.

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9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 민준(기도훈 분)이 서동시장에서 불편한 만남을 가진다.

12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동시장에 나타난 슬비를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비가 왔다는 소식에 서동시장 사람들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버선발로 나서며, 너도나도 그녀를 반겼다. 한때 서동시장 사람들은 슬비가 수광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적대적이었지만, 그녀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변화한 것. 그런가 하면 우연히 슬비와 민준을 만나게 된 수광은 여전히 민준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고.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싸늘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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