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나미가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잘해준다며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나미가 남자친구의 이벤트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페셜MC로 예비신부가 된 오나미가 찾아왔다. 김숙은 "같이 방송을 했었다. 허경환 씨랑 가상부부였단 말이에요"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허경환은 계속 한풀이를 하더라. 옛날에 나미랑 잘해볼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2살 연하고 별명이 축구계에 최수종. 이벤트는 기본이고 1년 내내 깜짝 선물을 해서 발디딜 틈이 없다고"라고 말했고, 오나미는 "안 믿으실 거 같은데 저도 의외였다. 이런 사람이 있다고? 그 정도로 굉장히 이벤트가이다. 어느날 저희 집으로 무거운 짐들이 택배로 오더라. 장작, 캠핑 의자, 장비들이 오는거다. 알고봤더니 제가 지나가는 말로 캠핑가고 싶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선물을 보내준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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