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채널A '신랑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영탁이 김장훈을 찾아갔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영탁이 김장훈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탁이 익숙하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궁금증을 높였다. 영탁이 김장훈과 만났다. 영탁은 "장훈이 형이 '열어주기 귀찮아 알아서 들어와'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처음 인사드린 자리가 무대 위였다. 무명 시절에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었는데"라며 "경연 프로그램 나오기 전에 무대를 마련해줬다"라고 인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확실히 뜨면 오라가 생기는 거 같다. 옛날하고 완전 달라. 처음에 200석 소극장 기억나? 네 얘기를 하도 들어서 나도 살기 바쁜데 어떻게 돕나 했는데 나도 모르게 너를 부른거다"라고 말했고, 영탁은 "구경 갔는데 노래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즉석에서 MR을 다운받아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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