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제주 집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도에서 만난 여에스더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에스더는 “의학 정보를 주는 개인 채널이 있는데 여름맞이 영상을 제주 지사장과 함께 촬영한다”며 제주도를 찾았다. 이들을 맞이한 사람은 여에스더의 남편이자 회사의 제주지사장인 홍혜걸. 그는 “한때 부사장이었지만 SNS에서 각종 구설수를 일으킨 후 해임돼 한직 고문으로 있다. 현재는 제주 지사 일을 담당하고 있다”며 “어떻게 보면 유배당한 것”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전현무는 “SNS 때문에 해임된 분은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홍혜걸이 지내고 있는 제주도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넓은 정원과 화려한 실내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한 가운데 여에스더는 그새 어마어마한 소비로 집을 바꾼 홍혜걸의 모습에 답답해 하며 “웬만한 아내는 같이 못 산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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