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성흔이 오랜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갔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홍성흔은 댄스 스포츠 대회에 나간 부부의 모습을 보고 화보를 제안한 잡지사와 미팅을 앞두고 들떴다.
하지만 미팅 당일, 홍성흔은 출발하자마자 고통스러워하며 다급하게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왔다가 결국 약속시간에 늦고 말았다. 이후 잡지사에 도착해서도 눈에 초점이 풀리고 힘겨워하던 홍성흔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알고 보니 홍성흔은 학창 시절부터 30년 넘게 앓고 있는 지병이 있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병원에 가는 것을 거부했던 홍성흔은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병이야!"라고 했다가 치료를 받기로 했다.
한편 홍성흔을 30년 간 괴롭힌 고질병의 정체는 16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남2’에서 밝혀진다.
사진제공=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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