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바즈 루어만 감독이 새롭게 발탁한 신예 오스틴 버틀러가 화제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신인 배우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눈부신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차기작 '물랑 루즈'는 제54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을 비롯,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주연 니콜 키드먼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연기로 인생작을 경신하며 수많은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쓰는 등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니콜 키드먼은 이후에도 각각 '위대한 개츠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바즈 루어만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 번 최고의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매 작품 탁월한 선구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니콜 키드먼을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올린 스타 메이커 바즈 루어만 감독이 이번에는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엘비스'로 돌아왔다.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눈에 알아 본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할리우드의 쟁쟁한 청춘스타들을 제치고 '엘비스'의 타이틀롤을 거머쥔 오스틴 버틀러. 바즈 루어만 감독으로부터 “그의 연기는 단순히 엘비스를 모방하는 것이 아닌, 엘비스라는 인간의 영혼을 보여준다”라는 극찬을 받은 오스틴 버틀러는 ‘엘비스’의 강렬한 매력과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국내외 평단은 물론, 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괴물 신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바즈 루어만 감독의 안목을 재입증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오스틴 버틀러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엘비스'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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