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영란이 팬의 선물에 감동했다.

22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감동. 잘 입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팬으로부터 선물 받은 옷과 편지가 담겨 있다. 해당 팬은 편지를 통해 "오래 전부터 지켜봐오던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최근에 언니의 소식 듣고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펜을 집어든다"고 했다.

또한 "아이 관련 일은 같은 엄마로서 마음이 많이 쓰였지만 그래도 최근 인스타 피드에 올라오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역시 언니답게 잘 이겨내고 계시구나 싶었다. 역시 인간 비타민"이라면서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기억해주시고, 이 편지가 조금이나마 언니의 하루에 소소한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장영란 역시 감동한 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요"라고 화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다니던 한의원을 퇴사하고 개원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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