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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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정은혜 작가의 이상형을 듣고 당황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외계+인'의 주역인 배우 김우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전작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해 "좋은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사랑스럽고, 순수하고, 예쁜 친구다. 촬영할 때 우리가 힐링을 많이 받았다.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따뜻했고, 너무 좋았다"고 극중 영희로 등장했던 정은혜 작가를 치켜세웠다.

하지만 DJ 김태균은 정은혜 작가가 김우빈, 이병헌, 차승원 중에 차승원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자 김우빈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당황스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우빈의 신작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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