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차서원의 낭또포차 컨설팅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키, 허니제이가 차서원의 낭또포차에 놀러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낭또포차 무지개 회원 모임이 있는 날 사차원 컨설팅을 위해 박나래가 먼저 도착했다. 박나래는 "잘난 건 없지만 나래바 경영을 7년 정도 하면서 의뢰를 많이 받는다. 컨설팅을 해서 사차원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보자. 첫 번째 스피드, 두 번째는 쉬워야 한다. 세 번째는 안주는 짜게. 안주가 짜야 술을 많이 마신다. 그래서 나는 일부러 물도 안 줘. 물 대신 술을 마시라고"라며 나래바 운영 팁을 전수했다.

박나래는 "재료를 좀 가져왔다. 첫 번째 메뉴는 어묵, 이 날씨에는 차가운 요리랑 국물, 자극적인 게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빨간 어묵. 그리고 12분이 묵밥 아세요? 묵밥을 순두부로 만드는거다. 5분 요리는 핑거 푸드로 집어 먹는게 있다"라며 본격적으로 차서원에게 요리를 알려줬고, 더위에 지쳐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키와 허니제이가 짐을 한가득 들고 찾아왔다. 박나래를 발견한 허니제이는 "땀을 왜 이렇게 많이 흘려요?"라며 의아해했고, 박나래는 "그럴 일이 있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키가 주방 열기에 경악해 소리를 질렀다. 키는 "뙤약볕 한여름에 6시간 세워둔 차에 처음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키는 "소문을 익히 들어서 가져왔다. 조립해야 하긴한데"라며 선물로 챙겨온 선풍기를 꺼냈다.

박나래는 "사차원에 새롭게 들어갔으면 하는 술이 있다. 태극주라고"라며 술 컨설팅을 시작했다. 차서원은 "땀을 흘린 만큼 값진 노동의 대가를 받은 듯한 굉장한 맛이었다"라며 박나래의 안주에 감탄했다. 허니제이는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로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거 있잖아요.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또 먹고 싶어"라며 폭풍흡입했다.

인천공항에 이주승과 구성환이 등장했다. 이주승은 "카자흐스탄에서 영화를 찍고 왓습니다. 한 달 정도 6월 내내 카자흐스탄에 있었다. 굉장히 아름다웠다. 태초의 지구 같은 느낌? 길거리에 소와 양이 다니고 그런 시골에서 영화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주승은 "특이한 상황인데 둘이 같이 작품을 하게 됐다. 알고보니 감독님이 나혼자산다를 보시고 이 역할에 어울릴 거라 생각을 하셨나봐요"라고 구성환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구성환이 이주승 어머니와 친근하게 통화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마디도 하지 않던 이주승은 "이따가 점심 먹으러 갈게 형이랑"라는 말을 끝으로 정적이 흘러 웃음을 자아냈다.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한 이주승은 "한국에 있을 때는 하루에 두 번 연락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성환이 아버지와 "도착했어? 수고했다"로 끝나는 통화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주승은 "한 달 동안 꽃분이를 제 친구에게 맡겼다. 성환이 형이 꽃분이가 보고 싶어서 힘들어하더라. 제일 먼저 꽃분이 찾아야겠다 생각해서 꽃분이한테 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울컥했다.

이후 이주승 어머니 집을 찾아간 두사람이 오랜만에 먹는 집밥을 폭풍흡입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카자흐스탄에서 사온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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