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승아가 반려인들의 공감을 샀다.
배우 윤승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든 반려견과 살아가는 시간들은 마음이 정말 ‘쿵’ 하고 멎는 순간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몇년 전 밤비가 귀가 잘 안들림을 알았을 때, 작년 8월 염증 진단이 림포마 5단계임을 알았을 때, 며칠 전 재발을 알았을 때, 그리고 오늘 나의 사랑하는 밤비가 평생 내곁에 있을 수 없음이 실감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 반려견 밤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앞서 밤비가 암이 재발했음을 알린 가운데 슬픈 마음을 드러내자 많은 이들이 따뜻한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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