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실제 키를 밝혔다.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효섭이 집에서 혼자 부른 노래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은 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자신의 프로필을 살펴본 뒤 출연작들을 언급했다.
안효섭은 "신체 187cm로 되어 있는데 지금은 아마 1cm 정도 더 컸을 수도 있다"고 알렸다.
이어 "지금 내 매력을 이야기하자면, 긍정적이다. 눈썹은 맞다. 난 내 눈썹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안효섭은 "사실 내가 연기를 하면서 정말 어떻게 연기를 임해야 하는지 제 시야를 완전히 바꿔주신 분이다"고 한석규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재밌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밌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신 분이다. 항상 선배님은 아련하게 제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내가 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선배님이시다 보니까 앞에서 말은 잘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굉장히 애정했던 선배님이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은 "저에 대한 칭찬도 되게 감사한데 제가 저를 투영해서 다른 사람이 보였다는게 굉장히 제 노력의 결실을 맺는 기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SBS 드라마 '사내맞선' 신드롬에 대해 "화제가 될 거라기보다 저는 굉장히 즐겁게 대본을 봤다. 그래서 좋아해주실 분들은 재밌게 보시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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