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나영이 감동적으로 프랑스 여행을 즐겼다.

27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김나영의 진짜 파리 여행 브이로그! 몽생미셸투어,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 올드카야경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떠나시는 분들도 많지만 못 떠나시는 분들에게 대리만족을 드려야하지 않나"라며 프랑스 파리로 떠나게 됐음을 알렸다. 그는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향했고 파리에 도착해 차를 탄 뒤 곰인형을 꺼내들며 "신우가 여기에서 전화하고 싶을 때 자는 시간일 수 있으니까 어떡하냐고 챙겨줬다. 너무 귀엽다"면서도 "이거 때문에 애먹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관광에 나섰다. 가이드를 동행해 지베르니, 몽생미셸으로 향한 김나영은 한껏 기대했다. 가이드가 "한국 중년 어머님들의 만족도가 최강"이라고 하자 김나영은 "저 중년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모네의 정원을 찾은 김나영은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고 셀카를 찍기에 바빴다. 모네의 집에 들어가서도 "너무 예쁘다. 정신을 좀 잃었다"고 감탄은 이어졌고 결국 굿즈를 60만원어치 구매했다.

이후 점심을 먹고 디저트까지 먹은 김나영은 "오늘 일정이 많더라. 한 옷으로만 입으면 사진이 똑같지 않나"라며 몽생미셸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김나영은 "프랑스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다"며 감격했고 "너무 아름답다.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를 정도다. 보고 이렇게 감동적인 경험이 손에 꼽는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몽생미셸을 나서며 "아름다운 걸 너무 많이 보니까 과식한 느낌이다. 울컥했다"고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음을 알렸다.

다음날 김나영은 새벽 3시반부터 깨어있었고 아침에 나와 파리 관광을 즐겼다. 그리고 이날 밤에는 차를 타고 야경 투어를 했다. 김나영은 "영화 속에 나오는 사람 같다"고 설렜고 빈티지 차 안에서 샴페인도 마셨다.

김나영은 "'미드나잇 인 파리' 같다"며 "파리에 그냥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가 빈티지카 끌고 나온 느낌이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반짝거리는 에펠탑을 보고는 "반짝거리니까 행복해졌다"고 하는가 하면 로맨틱한 장소에 도착하고는 "파리의 밤을 제대로 공주님처럼 즐긴다"고 만족했다. 그러가다도 "(신우와 이준이가) 나중에 크면 데리고 와서 센 강을 보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싶다. 코끝이 찡해진다"며 두 아들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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