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유튜브 캡처
한예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예슬이 창경궁과 주변을 즐기며 봄을 만끽했다.

27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 '한여름 낮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오느 햇살 너무 좋다. 날씨도 기가 막히다"며 "한옥마을의 감성을 느끼고 싶고 봄 날씨도 만끽하고 싶어서 나왔다"며 한 카페로 들어갔다.

한예슬은 한옥 스타일로 꾸며진 한 카페를 찾아 빵을 먹으면서 만족했다. 그는 자신이 입은 옷을 자랑하며 "개량한복같지 않나. 분위기에 맞춰서 이 옷을 선택한 거다. 마 소재다"라고 웃었고 "너무 행복하다"고 설렘을 만끽했다.

한예슬은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4월 촬영) "일주일 전에 미국에서 한국 와서 촬영할 것도 있고 일할 것도 있어서 바쁘게 일주일을 지냈는데 미국에서는 내가 자란 곳이기도 하고 가족도 있고 못 가본 지도 오래 돼서 새롭게 미국을 경험하고 있고 오랜만에 가니까 또 좋더라"라고 했다.

이어 "변화한 것도 많았다"라고 하다가도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딱히 한 건 없고 그냥 집에서 남친이랑 재밌게 놀았다. 별로 할 이야기가 없다"며 웃었다.

한예슬은 "한옥 느낌을 너무 만끽하고 싶어서 종로 쪽으로 오고 싶었는데 비온다고 해서 고민됐는데 아침까지도 비가 오나 안 오나 보고 있다가 해가 뜨길래 쏜살같이 왔다"며 한옥 카페를 찾은 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일의 걱정은 내일, 오늘은 오늘만 누리자. 내일 걱정을 미리 해서 해결이 된다면 걱정하겠지만 해결이 안 되는 걱정은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창경궁을 찾았다. 아름다운 궁을 보며 한예슬은 감탄했고 "저는 사극을 안 찍어봤다. 너무 예쁜 한복 입고 쪽머리하고 사극 찍어보고 싶은데 저랑 사극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다"고 하기도.

그 뒤 창경궁이 보이는 한 식당을 찾아 잠시 여유를 즐겼다. 그러면서 "낭만적이고 젠한 분위기를 즐기게 되는 운치 있는 하루인 것 같다. 사람이 차분해진 것 같다"고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어 다른 레스토랑을 찾아 저녁을 먹었고 "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넷플릭스 틀어놓고 배달음식 먹는 편한 분위기도 좋은데 가끔은 나와서 예쁜 음식을 먹으면서 분위기를 음미하는 것도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다. 가끔 분위기 내는 거 너무 좋아한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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