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우성 감독과 이정재 감독이 각자의 첫 연출작으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초청됐다.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에 따르면 이정재 감독의 ‘헌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정우성 감독의 ‘보호자’가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 김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2010)와 ‘밀정’(2016),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2016),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2016),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초청 받은 바 있다.
이정재 감독의 ‘헌트’가 초청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역시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 조의석 감독의‘감시자들’(2013) 등 국내 최고의 감독 작품들이 초청 받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초청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보호자’와 ‘헌트’가 초청 받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