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빵집으로 반캉스를 떠났다.
전날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실장과 빵집 반캉스를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트리샤는 "너무 설레가지고 잠을 못 잤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유규선이 "이제 우리가 합법적으로 연락해도 되는 사이니까. 나단이가 막을 수가 없는거지. 파트리샤가 계약했잖아.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야지. 일을 해야 하니까"라며 파트리샤의 샌드박스 계약을 알렸다.
조나단이 유규선과 파트리샤의 사진을 보고 "규선이 형이랑 맞팔이네"라며 놀랐다. 조나단은 "저랑 팔로우가 안되어 있다"라며 질투했다. 조나단은 "저기요 제가 보려고 한 건 아닌데. 뭔 네 컷 같은 거 찍었어요? 왜 이렇게 가까워. 나랑도 이렇게 안 찍었잖아. 왜 둘만 가. 나 내버려두고"라며 두사람에 섭섭해했다.
도티는 "파트리샤 컴퍼니로 가야 되지 않을까. 내가 보니까 나단이 채널에 리샤가 나와야 조회수가 많이 나오던데?"라며 조나단을 놀렸다. 이어 조나단은 "일단은 이 친구가 조나단 컴퍼니였잖아요. 보내는 입장으로서 몇가지 당부를 하려고 한다. 준비 되셨어요? 우리 리샤는 세 끼로 부족해요 늘 다섯 끼 준비해 주세요. 또 당 떨어지면 아무 말 못해요. 파트리샤의 어떤 창창한 앞날 맛힘없는 앞날을 위해서 사내 연애 금지. 만약 한다면 첫 데이트는 나단이와 함께. 또 웃음소리 감당할 수 있는 매니저분. 우리 리샤 클릭이 빠른 사람으로 광주 기차 티켓 예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착한 집에 파트리샤는 "집이 되게 크다"라며 울컥했다. 조나단은 "옛날느낌 그대로"라며 자신의 방을 소개했지만 파트리샤는 "집이 되게 크네. 화장실도 있어. 내 방을 찾았어"라며 조나단의 방을 탐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 방입니다"라며 자신이 사용하던 소파가 놓여있는 방을 소개했고, 파트리샤의 표정이 굳었다. 파트리샤는 "부탁이 아니라 통보하러 왔다"라고 말했고, 조나단과 안방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영자는 땀을 흘리는 송실장에 "몸이 허한 거 아니야? 여름이 땀은 나는데 속은 냉해. 오전은 일정이 없잖아. 오늘 반나절만 사용할 수 있는 바캉스갑시다. 땀이 너무 많이 나잖아. 보양식 먹어야지"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자는 "보양식을 사람들은 점심이나 저녁에 먹더라. 진짜 보양식은 아침에 먹어야 한다. 딱 오늘은 반나절 바캉스를 가서 7~8월에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을 먹을거다. 그리고 오후에 일 시작하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건 뜨거운 게 아니라 따수워. 여름 방학에 외가댁이나 친가댁 가잖아. 할머니가 배에 이불을 덮어주잖아. 그 느낌이다. 선풍기 바람도 아니야. 할머니는 부채질을 해줬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그 보양식을 하는 데가 없어. 서울 근교로 나가서 조조 영화 보러 가는 시간의 바캉스"라며 보양식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영자는 시선 강탈을 하던 박스에 "서머 약통이다. 여기에 허준이 들어가 있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영자가 빵집에 도착했다. 행복하게 빵을 가득담은 이영자가 보양식을 기다렸다. 이영자가 보양식 '초당옥수수수프'를 소개했다. 이후 오후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차안에서 이영자는 "달달한 거 먹어야지 피곤하니까. 약 먹어야지"라며 약통을 열어 직접 과일 꼬치를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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