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준금이 국민 엄마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준금이 자신이 한국 엄마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금은 "제가 이혼하고 복귀했을때 할 수 있는 역할이 엄마 역할이었다. 전까지만 해도 머리 꼬불꼬불하고 그런게 엄마상이었다. 엄마 역할 하려면 5kg은 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엄마가 왜 다 뚱뚱하고 머리가 짧아야 할까. 나는 그걸 바꾸고 싶다. 관리 잘 하는 엄마도 있을 수 있는거고 그런 장르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엄마 역할을 바꿨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제가 다니는 네일숍이 있다.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이제야 말하길 제가 예약을 하면 서로 미뤘다고. 결국은 저 분 안 오셨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하더라. 불편해서. 지금은 10년 넘게 잘 다니고 있다"라며 편견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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