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직진' 방송캡처
'연애는 직진'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스틴 강의 마음은 무엇일까.

지난 3일 방송된 SBS '연애는 직진'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베트남 다낭에서 사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이기훈, 박태양, 김지훈, 오스틴 강을 상대로 만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갔다.

첫날밤 선택에서 송해나와 최여진은 단 한 명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유빈은 오스틴 강, 김지훈에게 선택 받았고, 최윤영은 이기훈과 박태양에게 선택 받았다. 최여진은 오스틴 강에게, 송해나는 이기훈에게 직진했다. 최윤영은 김지훈에게 직진했고, 유빈은 박태양에게 직진했다.

다음날 엔트리 데이트가 이어졌다. 여성 출연진들은 데이트 상대를 정하지 못해 제비뽑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최여진과 송해나는 박태양과 데이트 하게 됐다. 유빈은 김지훈, 이기훈과 데이트했으며, 최윤영은 오스틴 강과 일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오스틴 강은 최윤영과 데이트하며 매너남 모습을 보여줬다. 최윤영은 엄격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오스틴 강은 최윤영에게 자유를 알려주고 싶은 나머지 갑작스럽게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했다.

최윤영은 후에 인터뷰에서 "오스틴 강이 수영할 때 너무 창피했다. 그런데 저는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것 같다"며 오스틴 강에게 호감이 생긴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그날밤 오스틴 강은 여성 출연진 숙소에 몰래 찾아와 최여진에게 "호텔에서 한 잔 하자"라고 했다. 오스틴 강에게 직진했었고, 박태양과의 데이트에서도 오스틴 강 생각만 했던 최여진은 승낙했다. 이 모습을 송해나, 유빈이 보게 됐다.

오스틴 강은 최여진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말했고, 최여진은 기분 좋아진 모습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데이트한 사실을 모르는 최윤영을 보며 최여진은 마음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여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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