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엘리자벳'이 이지혜와 신성록의 '내가 춤추고 싶을 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3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식 SNS을 통해 '내가 춤추고 싶을 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오랫동안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내가 춤추고 싶을 때'는 '엘리자벳'의 대표곡으로, 새장에 갇힌 새와 같은 삶을 살던 엘리자벳이 주체적인 삶을 찾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공개된 뮤직 비디오 속 순백의 드레스와 수트를 입은 이지혜와 신성록은 이미 완벽하게 작품과 캐릭터의 몰입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준다.
특히 이지혜와 신성록이 함께 화음을 쌓고 교감하는 호흡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국 초연 10주년이자 시즌 그랜드 피날레를 맞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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