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영이 서현우에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권회장(이경영 분)이 권민조(안보현 분)를 아까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회장은 권현조(서현우 분)에게 "오늘 온 용건은 기념식 때문에 왔다. 계획을 바꿔볼까해. 내 건강 문제로 생각이 많아. 이 몸 상태로 언제까지 현역에 있을지 모르겠고. 은퇴할까해. 이제 너의 시대라고"라며 자신의 은퇴를 알렸다. 혼자 남은 권현조가 미소지었다.

권회장은 권민조에게 똑같이 '이제 너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던 때를 회상했다. 권민조는 "싫습니다.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서요. 저 다 알고 있습니다. 전부. 어릴땐 해송이 자랑스러웠는데 지금은 부끄럽습니다. 피로 얻어온 부의 축적은 범죄니까요. 저까지 죄인 만드실건가요?"라고 말했었고, 권회장은 "아까워 생각할수록"라며 그를 아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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