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김동전'이 가슴 찡한 감동을 전했다.
KBS 2TV 신 예능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조세호는 ‘연예인에게 호캉스 추천서 싸인 5명 받기’, 우영은 ‘남산을 지키는 위인들과 인증샷찍기’, 김숙은 ‘청춘상담소 10명’, 홍진경은 ‘남산에서 김학순 할머니 찾기’를 미션으로 받아 5시까지 호텔 로비로 돌아와야 살아남는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졌고, 주우재가 지목한 1인은 미션을 면제받는 혜택이 주어졌다.
김숙은 버스를 타고 신사역으로 가서 즉석 ‘청춘상담소’를 차렸다. 김숙은 이직걱정, 연애 걱정, 입시걱정 등 다양한 걱정에 쌓인 청춘들을 만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공감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이태원에서 촬영중인 미노이를 만나 급 싸인 받기에 성공했다. 이어 전화통화에 성공한 이는강재준. 조세호는 강재준과 kbs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이미 5시까지 도착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이에 조세호는 조우재에게 전화해 최선을 다해 자신을 지목해 주길 간절히 바랬다. 조세호는 “나도 자존심 하나로 여기까지 왔거든? 근데 컬러링 바꿀게 우재야”라고 말해 주우재의 지목받기에 성공했다.
우영은 남산을 종횡무진 뛰어다닌 끝에 유관순 열사의 동상을 찾아 인증샷을 찍었다.그러나 우영은 미션에 실패했다.
홍진경은 ‘김학순님을 찾습니다’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지나가는 차 길을 향해 외치다가, 경찰서와 부동산, 노인정들을 돌면서 ‘김학순 할머니’를 찾기 시작했다. 홍진경이 “김학순 할머니를 들어보셨어요?”라고 물으니 사람들은 하나같이 “들어봤다”라고 했다. 안내판에서 김학순 할머니의 이름을 발견한 홍진경은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그곳은 ‘서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였기 때문이다.
마지막 체크인에 성공한 주유재와 조세호의 동전던지기에서는 주우재가 성공해 베넷핏으로 ‘백지동전’을 선물받았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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