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여에스더 박사가 대면 콘서트를 위한 직원들 메이크오버에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직원을 메이크오버 시켜주는 여에스더 박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에스더 박사는 대면 건강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개인 동영상 채널 구독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콘서트 초대를 하기도. 여 박사는 “그 날 오 팀장이 콘서트 사회를 보는데 오 팀장의 이미지가 곧 회사 이미지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신경을 써주겠다”며 오 팀장을 뷰티 숍으로 데려갔다.
재클린 원장은 유수의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30년 경력의 헤어디자이너. “머리 조금만 남겨주시면 안 되나요? 짧은 머리를 안 해봐서”라는 오 팀장의 요청에 재클린 원장은 “저는 고객님 말 안 듣는다. 제 느낌대로 자른다”며 “입을 그냥 차렷하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은 “저 원장님 한 번 나오셔야겠다”며 ‘당나귀 귀’에 딱 맞는 보스임을 알아보기도. 그러나 재클린 원장이 자부했던 만큼 오 팀장의 파격 변신에 호평이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직원에게 헤어, 메이크업, 패션까지 신경 써주는 CEO 봤니?”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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