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유튜브 캡처
배윤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윤정이 아들을 데리고 첫 제주 여행을 떠났다.

12일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오긴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배윤정은 "가족 첫 여행 체주도로 떠난다"며 "시부모님 모시고 재밌게 놀다 오도록 하겠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곧 제주도에 도착해 숙소에 왔고 배윤정은 "재율이 태교 여행 때 오고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저희 세 식구만 왔고 내일은 시부모님과 시누이가 와야 해서 넓은 방으로 했다. 재율이 만삭 때 여기 왔었는데 낳고 다시 오니까 기분이 묘하다. 뱃속에 있던 게 뱃속에서 나와서 같이 왔다"고 즐거워했다. 재율이는 리모컨을 들고 기분이 좋은 듯 뛰어다녔다.

숙소에서 잠시 나와 이들 가족은 흑돼지를 먹었고 그 뒤에는 "아들을 위해 왔다"며 키즈카페를 찾았다. 배윤정은 "제주도까지 와서 키즈카페다. 엄마 해수욕장도 가고 싶고 카페도 가고 싶은데 키즈카페에 왔네?"라고 아쉬워했다. 반면 남편은 키즈카페에서 노느라 재율이만큼 신이 났다.

다음날 배윤정은 재율이에게 "제주도에서의 첫날밤 어땠어요?"하고 물었고 재율이는 "우와"라고 반응했다. 배윤정은 시부모님을 데릴러 이동하며 "오늘은 뭘할까? 오늘도 널 위해 놀겠지? 재밌게 놀자"라며 "엄마는 행복해"라고 하기도.

이들 가족은 빙수집에 가서 빙수를 먹은 뒤에는 해수욕장을 찾았다. 재율이가 잠에 들자 배윤정은 남편과 단둘이 손을 잡고 잠깐의 데이트를 즐기기도.

이번 여행에는 배윤정과 16살 차이가 나는 시누이도 동행했다. 배윤정의 남편은 동생에게 배윤정과 다니는 소감을 물었고 여동생은 "행복해. 즐거워"라고 말했다. 하지만 배윤정의 남편은 "영혼이 없다"고 웃었고 배윤정도 "배윤정이 올케 언니인 거 어떠냐"로 물었다. 이에 시누이는 "너무 자랑스럽다"고 딱딱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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