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6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민을 본 김정은은 최성민 보고 아이돌 출신이냐고 했다. 이에 최성민은 "아이돌이 맞다"며 "2010년도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최성민은 '알찬성민'이 활동명이었다며 "그 당시 저희 멤버들 이름이 다 네 글자였다"며 "지금은 연기자로 전향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고 했다. 김정은은 최성민에 대해 "얼굴 좋다"고 비주얼을 칭찬했다.
이어 최성민, 최예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성민이 자신이 일하는 카페로 출근하며 반년 정도 넘었다고 밝혔다. 최성민은 "방송일을 하던지, 작품이 들어오면 하지만 생계는 생계니까 생계를 유지하려면 당연히 수입이 있어야 해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최성민은 아이돌 출신 답게 아이돌 활동 중인 최예나를 엄격하게 관리했다. 최성민은 아침부터 최예나 방으로 들어가 "아침해가 밝았다"며 "네가 내 입장이 돼봐라"이라고 말하더니 최예나가 일어나지 않자 간지럼을 피웠다.
최예나가 일어나고 최성민과 최예나는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최예나는 '하울정식'을 요구했고 최성민은 "샐러드 시켜 식단해야지"라고 잔소리했다. 최성민은 아침부터 김치피자탕수육을 시켰고 최예나는 연어샐러드를 시켰다. 이렇게 결국 최예나는 샐러드를 먹었다.
하지만 최성민은 탕수육을 먹어 동생을 자극했다. 최예나가 먹고 싶어하자 최성민은 "하나 먹을래"라고 물었다가 "이런 썩어빠진 정신 상태로 1등 할 수 있을 거 같냐"고 했다.
그러자 최예나는 "나 물 좀 갖다 달라", "나 우유도 갖다 달라" 등 최성민에게 갖가지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최성민이 자리를 뜰 때마다 최예나는 몰래 탕수육을 집어먹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최성민은 "전혀 몰랐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성민은 최예나의 신곡 안무를 봐주며 아이디어를 냈다. 최예나는 "아이디어 같은 게 오빠가 넘쳐난다"며 "2% 부족하다 싶으면 오빠가 다 채워준다"며 최성민에 대해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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