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당당히 노상방뇨를 선언해 웃음을 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땅따먹기 특집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8개의 특별시, 광역시가 축소된 ‘런닝월드’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땅따먹기 특집이 돌아왔다는 소식에 “이거 몰입감 있어”라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장실을 가려면 해당 땅 주인에게 통행료를 만 원씩 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유재석은 “난 그냥 할 거야. 저기 화초 뒤에 들어가서”라며 노상방뇨를 예고해 웃음을 줬다.
이후 기본 투자금 확보를 위한 택시비 대결이 펼쳐졌다. 각자 랜덤으로 정해진 출발지에서 가장 택시비가 많이 나올 만한 도착지를 적어내는 게임. 강원도 속초가 출발지가 된 전소민은 “땅끝마을이 어디지? 하회? 하동”이라며 ‘하동 땅끝마을 주차장’을 적어내 폭소를 자아냈다. 멤버들의 비웃음을 받았던 전소민의 결정은 80만 원이라는 택시비가 나오는 결과로 이어지며 반전을 만들어냈다. 충남 안면도가 출발지였던 송지효는 단골 포차인 듯 ‘여수 밤바다 포차’를 적어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송지효 역시 58만 원이라는 거액의 택시비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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