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러브in' 캡처
JTBC '러브in'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8명의 남녀가 아바타를 고른 후 첫인상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러브in'에서는 아바타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싱글남녀 8인은 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서로의 내면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신개념 소개팅에 참여하게 됐다. 이름도 영어 이름의 닉네임을 사용하고 처음 며칠간은 서로를 보지 못한 채 자신의 외면을 대신할 아바타를 골라 지령을 내리고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끼리의 만남을 통해 상대와 감정을 교류하며 데이트하게 되는 룰이다. 이후 가상공간에서 벗어나 서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데 정체를 공개한 후에도 내면의 감정이 이어질 수 있을까 궁금증을 유발했다.

우선 긴머리 남성 아바타를 고른 마르코는 압구정에서 3개의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29세라고 했다.이에 로시는 "멋있으시다"며 "거기로 운동가도 되겠냐"며 호감을 보였다.

이어 줄리아가 자기 소개를 했다. 줄리아는 "만 31세이고 의사이다"며 "원래 치과의사하다가 편입해 대학만 12년만 다녔다"고 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해 3년 째 헬스를 하고 바디 프로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후 리아가 나서 자기소개를 했다. 리아는 "나이는 서른살이고 은행에서 재직중이다"며 "고객 응대와 회계 업무를 맡고 있고 취미는 가벼운 운동, 맛집 탐방이다"고 했다.

다음으로 다니엘은 "현재 정신과 전문의 고 2년 째 정신 건강의학과 의원 운영 중이다"며 "취미는 웨이팅, 직장인 뮤지컬 극단이며 나이는 37세"라고 했다.

자기소개 후 아바타 소개팅 첫느낌 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마르코에게는 리아가 다가왔다. 리아는 "헬스장 운영을 한다고 했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했고 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이라 했는데 저도 그렇고 나이나 직업 등이 적합핟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파울로는 가장 끌리는 사람은 성숙한 매력의 줄리아라고 했다. 하지만 파울로를 선택한 사람은 없었고 이를 안 파울로는 급격히 표정이 굳어졌다. 파울로는 "한 분이라도 대화를 하고 싶었는데 안와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후 다비드에게는 다비드가 마음에 들어했던 로시가 등장했다. 로시는 "막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게 활발한 사람이구나 생각해 눈에 띄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로시는 다비드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한 것에 대해 미소를 보였다.

다니엘 앞에서는 엠마가 등장했다. 엠마는 "편안한 연애를 즐기신다 해서 거기에 꽂혔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에게는 줄리아도 다가왔다. 줄리아는 의사라는 공통적인 직업 때문에 끌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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