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아이브가 처음으로 도레미마켓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도레미마켓에 등장한 아이브 유진, 레이, 이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리더 유진은 3주 전 여름 특집 때도 출연했던 바. 도레미들은 “자주 나오신다”며 반가워했다. 이러한 가운데 붐은 “지난 녹화 때 유진 양에게 사건이 일어났다”고 말해 도레미들을 놀라게 했다. 유진은 “제가 지난 번에 동현 선배님 바로 옆에 앉았는데 계속 칭찬을 갈구하시더라”며 “가사에서 ‘폭죽’이라는 단어를 짚어주시지 않았냐. 정답을 맞히고 모두가 기뻐하는데 혼자 안 기뻐하면서 ‘인정? 인정?’ 하시더라”고 폭로했고 도레미들은 김동현을 야유해 웃음을 줬다.

“오늘은 동현 선배님 옆자리를 벗어나서 멤버들을 챙겨주려고 이 자리를 부탁드렸다”는 유진의 말에 김동현은 자신의 옆에 앉은 레이를 가리키며 “이쪽은 제가 챙길 테니 걱정 마시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깜짝 놀라 “레이가 착해서 걱정”이라는 유진의 말에 레이는 “뭔가 아까부터 자꾸 질문을 던져 주신다”고 말을 더했고 도레미들은 “그새 질문을 했냐”며 웃었다. 레이에게 “우리나라 말을 100% 이해하세요?”라고 묻는 김동현에 신동엽은 “동현이 너도 한국말 못하잖아”라며 기막혀 했고 레이는 “저는 한국어 잘해서 별명이 김레이거든요”라며 “오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똑부러진 대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2007년생인 아이브 막내 이서의 등장에 태연은 “07년생? ‘다시 만난 세계’가 07년도에 나왔는데?”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에 붐은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며 “‘사랑해’ 할 때 이서 씨가 태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서는 “같은 학교 친구의 아버지”라며 신동엽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도레미들은 “방송에 딸 친구가 나왔어?”, “이건 역사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호칭을 어떻게 부를 예정이냐”는 붐의 궁금증에 도레미들은 “아버님이 낫지 않아?”, “그냥 어르신?”이라며 신동엽을 놀리는 데에 한마음 한뜻이 됐고 신동엽은 “편하게 신선배라고 부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간식게임에서 NCT U ‘BOSS’를 커버하는 아이브 유진, 이서의 모습에 키는 “후배들이 다 이러면 내가 설 자리가 없다”며 위기감을 느꼈다. 태연은 “이 노래 연습했었어?”라며 “이렇게 세대 교체가 된다”고 흐뭇해 해 웃음을 줬다. 이후 이서가 정답을 맞힌 후 춤을 추자 태연은 “제가 ‘다시 만난 세계’ 활동할 때 태어났던 아기가 앞에서 춤을 추고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다”며 기특해했고 도레미들은 “왜 이렇게 어머니처럼 얘기하냐”며 태연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35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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