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수영의 남자친구 정경호가 사진으로 등장했다.
1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소녀시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복고풍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영화 '써니'에서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때 김희철은 태연을 보고 "그 바보 안경은 뭐냐"고 했다.
이에대해 소녀시대는"이게 더 트렌드"라고 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김희철은 태연보고 조영남 같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소녀시대는"너네가 아는여고의 그 오합지졸 써니냐"고 말했고 서현은 '쉐이크 잇(Shake It)' 안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서현은 태연의 만류에도 댄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형님들로 구성된 '아는써니'와 여러 게임을 하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소녀시대와 아는써니는 노래 맞히기, 문제 맞히기 등의 게임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정경호가 등장해 수영의 미소를 자아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자네 나를 알아보겠는가?'라는 이름의 인물 맞히기 게임이 진행됐다. 이중에 수영의 남자친구 정경호 사진이 등장했다. 이를 본 수영은 미소를 보였다. 그러자 민경훈은 "여기 있는 사람하고 굉장히 밀접한데 나랑도 관계있다"고 외쳐 이진호가 정답을 말했다.
그리고 나서 소녀시대 순서가 되고 김우빈 사진이 나오자 효연은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