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코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군백기를 마치고 돌아온 지코는 새 앨범 'Grown ass kid(키만 자란 아이)'의 타이틀곡 '괴짜'의 안무를 선보였다.
지코가 등장하자 서장훈은 "지코가굉장히 힙한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스타일 변신을 해왔다"며 "솔직히 후회가 되는 스타일도 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지코는 "다 후회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지코가 시도했던 수많은 헤어스타일 사진이 등장했다. 신동엽은 "그래도 한 장을 고르라면 뭐냐"고 물었다. 지코는 "첫 번째 거 하겠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저는 언뜻 보고 이은미 씨"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지코에게 "남다른 인상 때문에 화가 나 있는 표정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순해보이는 인상을 연구한다던데 진짜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지코는 "제가 뭔가 집중하거나 있으면 가만히 있으면 무섭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며 "일부러 흰자가 보이게 위로 눈을 뜨거나 동그랗게 떠서 귀여운 인상을 만들려고 한다"고 하며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모벤져스는 "저렇게 표정 지으니 세상 순둥순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요테 완전체가 모인 모습이공개됐다. 세 사람은 컴백 음방을 앞두고 연습을 했다. 김종민은 실수를 연발하자 신지가 분노하며 과거 일을 꺼내기 시작했다. 신지에 따르면 김종민은 27살부터 생방송 무대에서 가사를 잃어버렸고 대기실에서 자다 일어나서 무대에 서자 완전히 잊어버린 가사로 얼버무렸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에게 "자꾸 이러면 내가 무대에서 뒹군다"고 했고 신지는 "과거 무대에서 김종민이 뒹굴었고 사람들이 박수를 쳐서 어이가 없었다"며 "김종민이 무대에서 뒹구니까 퍼포먼스 인줄 알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을 마치고 세 사람은 골프 연습장에 도착했다. 김종민은 계속 잔소리를 하며 "똑똑한 사람들이 골프를 잘 친다"고 했다.
이를 본 MC들은 지코에게 멤버들이 지코에게 잔소리 하냐고 물었다. 이에 지코는 "피오가 회식 때 술 안 마신다고 제일 많이 잔소리한다"며 "어느날은 오늘은 진짜 마셔야 한다고 해서 빠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애들이 진짜 싫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코는 "리더로서 분위기를 만드는 게 책임감 중 하나인데 그때는 왜 이렇게 소극적이냐라고 한다"며 "술자리에서는 피오가 완전히 리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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