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트루디가 이대은과 첫 댄스 수업을 받았다.
전날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트루디가 첫 댄스스포츠 수업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부들이 춤 종목을 정하기 위해 '차차차 클럽' 첫 모임을 가졌다. 박지우는 "기본적인거 눈 맞춤. 말을 하지 않고 1분 동안 쳐다볼 수 있을까 상상해보세요"라고 말했고, 홍서범은 "못 쳐다본다"라고 망설임없이 바로 답했다. 이어 홍서범은 조갑경과 눈맞춤에 "아무말 안하고 쳐디본게 29년째 사면서 오늘 제일 오래 쳐다본거 같다. 처음에는 웃겼는데 짠한 마음이 들더라. 고마움 미안함 그런 마음만 생기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첫 모임에 오지 못했던 이대은에 "그때 안 오셔서 트루디는 못했는데 1분 눈 맞춤 해보세요"라고 제안했고, 트루디와 눈맞춤에 이대은이 눈물을 터트렸다. 이대은은 "요즘에 너무 고생해서"라며 트루디를 끌어안았다.
배윤정은 "저는 굉장히 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 저는 섹시한 춤에 도전하고 싶다. 그게 룸바였나? 빠르지는 않는데 그게 굉장히 선을 살리면서 춤을 추시더라"라고 말했고, 박지우는 "오른발 왼발만 따라오시면 된다"라며 배윤정을 무대로 불렀다. 첫 룸바에 배윤정은 "너무 즐거웠고 기대되고 설레고 그렇다. 내가 직업을 바꿀수가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더 배워보고 싶고 남편하고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서경환은 "춤추는 거를 제 눈으로 본 적이 많이 없었다. 뭘 해도 다 잘 어울리는거 같다"라며 배윤정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안현모가 "뭘 배울지 제대로 골라야 연습을 계속 할테니까"라며 아침부터 댄스스포츠 영상을 보며 공부했다. 안현모의 멈출 줄 모르는 탱고 설명에 라이머는 "사전조사하고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고 좋은 습관인데"라며 지겨워했다. 이어 라이머는 걱정하는 안현모에게 "너무 그렇게 춤이라는 건 이렇게 이론적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려고 하지 말고 부딪쳐 보면 돼 아무것도 아니야. 동작만 좀 알려주면 내가 안무를 짤 수도 있어"라며 자신했다.
안현모 라이머가 첫 댄스 수업 전 댄스스포츠 의상실을 찾아갔다. 화려한 의상에 안현모는 "웨딩숍 느낌이랑 전혀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라이머는 "옷을 입으니까 기분이 나네"라며 의상을 입은 안현모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라이머는 "저희 웨딩드레스 보러 갔을때가 생각났다. 그때 미친듯이 사진 찍어줬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 좋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트루디, 이대은 부부가 자이브 첫 수업을 받았다. 트루디는 "저 너무 행복해요. 결혼하고 나서 나랑 적성이 맞는 취미를 처음 찾은 거다. 결혼 생활 통틀어서. 저 너무 행복해요"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이대은은 "그렇게 좋아하는 거 보니까 저도 같이 즐겁더라고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트루디가 설거지를 하며 스텝 연습을 하는동안 이대은이 컴퓨터 앞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어 이대은의 친구들이 깜짝 방문했다. 트루디의 "늘상 있는 일이다. 최대 3박4일?"라는 말에 모두가 경악했다. 이에 이대은은 "결혼 전에 친구들 집에 놀러오고 하잖아요. 근데 결혼했다고 바뀌어야 되는 건가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임해야 한다며 트루디에게 당연하게 일을 시키는 이대은에 안현모는 "언제까지 잘생길 수 있을까요?"라며 분노해 트루디가 속시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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