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앤디X이은주가 전진X류이서 집들이를 갔다.
전날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앤디,이은주 부부가 전진,류이서 부부 집들이를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동훈은 "내일 시합이니까 맛있는 거 해줄게 보양식 요즘 민어가 제철이래"라며 자이언트핑크를 위한 보양식으로 민어 회, 전, 매운탕을 만들어주겠다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진짜 횟집에서 갓 잡은 맛이다. 맛있네 나 민어 좋아했네 처음 먹어보는데. 술 땡기는 맛"라며 폭풍 리액션을 보여줬다. 이어 맥주를 마시는 자이언트핑크에 한동훈은 "이거 몇cc야?"라고 물었고, 자이언트핑크는 "이거 3000cc 밖에 안 된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이언트핑크는 "그래도 분홍이가 자니까 이런 시간을 가질 수있어서 다행이다. 애가 착해 나를 닮은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는 "나는 솔직히 말하면 70일, 80일 쯤에 제일 힘들었다. 여보가 일을 하잖아. 나는 애를 본다고 휴식을 하고 있었고 근데 아기 보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했다. 빨래 하고 청소 하면서 아기 안고 그러니까 내가 힘든거야. 밤늦게 여보가 오면 아기를 재우거나 씻겨줬으면 좋겠는데 가만히 폰만 하고 있는게 너무 얄미운거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동훈은 "우리 이제 전국 제패하러 가야지 중요한 분들 다 스케줄 잡아놨잖아. 자신있지?"라며 자이언트핑크와 함께 체육관으로 향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대선배님들을 만나러 왔다고"라며 긴장했다. 이어 자이언트핑크가 초등천하장사들과 만났다. 씨름부 회식을 걸고 자이언트핑크가 초등씨름부와 대결에 도전했다. 그리고 경기 1초만에 자이언트핑크가 1승을 얻었다. 자이언트의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앤디와 이은주는 "저희가 신혼여행 갔다가"라며 전진, 류이서에 선물과 함께 직접 만든 반찬을 꺼내 두사람이 감동받았다. 이은주는 "신혼여행 가서 마음편히 놀지는 못했어요. 그때 오빠가 같이 춤추자고"라고 말했고 전진은 "춤추자고가 아니고 춤추면 괜찮겠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에 류이서는 "저도 몸치인데 저도 연습은 했는데"라고 고백했다. 이후 옷까지 맞춰입은 류이서와 이은주가 칼군무를 보여줬다.
전진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달려나가 류이서를 끌어안았고 이은주는 "오빠도 이렇게 반응하라고"라며 앤디에 아쉬워했다. 김숙은 "같이 있으니까 너무 비교가 되긴 한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아까 보니까 앤디 리액션 보니까"라고 말했고, 이은주는 "많이 나아졌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전진은 "제가 봤을 때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앤디가 너무 달라졌다. 동상이몽 할 때 우리 집에 놀러왔잖아. 그때는 얼굴이 썩었어. 어두웠다는거지 근데 지금은 아니야"라며 2년 전 집들이를 떠올리며 신기해했다. 이어 류이서는 "그때도 사귀고 있었죠?"라고 질문했고, 앤디는 "그렇죠. 그때는 사귄 지 얼마 안 됐을때였다"라고 답했다.
이은주는 "본방 시청하고 있었죠. 어머 포도를 여자친구라고 했네 이러면서. 고마웠던 건 일부러 저희 커플 카디건을 입고 갔다. 그게 너무 고마웠다. 제가 시킨것도 아니고 뭔가 사인이었던거다"라고 말했고, 앤디는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주는데 내가 전화를 했다. 오늘은 내 옷을 입고 가겠다고"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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