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백종원이 불꺼진 솥에 당황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백종원이 불이 꺼진 솥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을 꺼놨다는 걸 듣지 못하고 백종원이 치킨을 넣었고, 20분 후 열기가 식은 솥에 안보현은 "왜 닭이"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솥을 점검한 백종원은 "야 이거 꺼져 있잖아. 가스가 왜 꺼져 있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딘딘은 "제가 말했잖아요. 껐다고"라고 말했다. 20분 전 백종원이 불을 끄라고 지시했던 것. 억울함을 호소하는 딘딘에 백종원이 민망함에 자리를 피했다.
이후 백종원은 "안에 익히는거고 지금부터는 너무 휘젓지 말고 휘저으면 튀김옷이 다 벗겨져. 지금은 색깔 내면서 떠오르게 하는거다. 색깔이 노릇노릇해야 돼. 바깥이 크리스피 해야 돼"라고 딘딘에게 닭을 튀기는 방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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