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복준이 과자도둑 이상민에 절도가 성립된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이상민이 과자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얼굴만 봐도 낌새가 이상한 걸 느끼나요?"라고 질문했고, 김복준은 "오랫동안 하다 보면 범인들의 장르가 선정된다. 도둑놈은 도둑놈처럼 생겼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준호는 "6명 중에 누가 도둑놈 쪽이에요?"라고 물었고 이상민은 "용명이가 제일 궁금해. 형사들이 봤을때 어떤 쪽으로 생각하는지. 특이하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복준의 "여기에선 절도범은 없다"라는 말에 김준호는 "촉이 많이 떨어지셨네요 저기 과자 도둑이 있다. 분장실 과자를 매회 훔치는 연쇄 과자 도둑이다"라며 이상민을 지목했다. 이상민 가방을 챙겨 온 김준호는 "물티슈 훔쳤어? 공동으로 쓰는 소품을 본인이 다 챙긴다"라며 과자와 물티슈를 꺼냈다. 이에 김용명은 "요건 좀 그랬다. 다음주에도 쓸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고, 김복준은 "절도가 성립되긴 하죠"라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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