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종석과 임윤아가 덫을 설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10.2%, 전국 1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특히 빅마우스와 최도하(김주헌 분)를 노린 박창호(이종석 분), 고미호(임윤아 분)의 계획이 공개되는 장면은 최고 13%까지 기록하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무너뜨린 진짜 빅마우스와 최도하를 모두 잡기 위한 박창호와 고미호의 위대한 계획이 시작됐다.

박창호가 빅마우스를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고미호는 구천 병원과 구천 교도소 사이 연결고리를 찾아내기 위해 이직을 시도했다. 탄탄한 경력과 위급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미호의 프로페셔널함은 교도소장 박윤갑의 마음을 사로잡아 박창호의 곁에 있을 수 있게 됐다.

아내가 구천 교도소에 이직했다는 소식을 들은 박창호는 곧바로 고미호를 만나 일을 그만둘 것을 호소했다. 하지만 구천 교도소 내 수감자들의 혈액을 안전하게 검사하기 위해서는 고미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 설득을 실패했다.

박윤갑이 구속된 동안 교도관 간수철(김동원 분)이 최도하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교도소장으로 부임하면서 또 한 번의 파란을 짐작게 했다. 최도하의 아내 현주희(옥자연 분)는 누군가의 계략으로 인해 생사의 기로를 오갔다.

특히 “우리 계획대로 두 마리 다 낚은 것 같아”라는 말처럼 이 모든 일이 빅마우스와 최도하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 박창호, 고미호 부부가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이었다.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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