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우영이 2PM 시절을 회상했다.
2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장우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영이 등장하자 MC들은 원조 '짐승돌'인 2PM의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은 장우영에게 "2PM활동 당시 퍼포먼스를 하면서 옷을 찢었는데 몇번이나 찢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장우영은 "셀 수 없을 만큼 옷을 찢었다"며 "무대마다 매번 찢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우영은 "당시에는 혹시나 단추 셔츠면 안 찢어질까봐 똑딱이 단추로 바꿔놓기도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서장훈은 "장우영이 술 마실 때 흥이 많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제가 주사가 있다면 흥이 올라가는 거더라"며 "제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우영은 "또 다른 주사로는 골든벨 울리기이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우영은 "너무 흥이 올라서 기분이 좋으면 그럴때가 있다"며 "술 자리에서 팬들을 만나면 너무 너무 좋아서 즈체가 안되니까 '내가 계산할게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장우영에게 "2PM 멤버들이 활동 당시 너무 피곤한 나머지 무대에서 깊이 잠 든 적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우영은 "예전 'Heartbeat'이라는 노래 첫 시작이 누워서 시작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보니까 잠이 들더라"며 "노래가 또 심장박동 소리로 시작하니 별로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자장가 같은 느낌이라 일어나야 하는데 누구 한 명이 계속 누워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돌아가면서 자면 우리가 발로 파면서 깨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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