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현이 아들의 애교에 무장해제됐다.
29일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욤 귀욤 애교 뿜뿜 엄마의 단점? 심쿵사?? 심쿵사라는 말은 유튜브에서 배운거야? 엄마 오늘 녹았잖아~~~ 오늘 받은 사랑으로 에너지 충전10000% 내일 열심히 일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영상을 촬영하는 엄마를 향해 "엄마 난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단점이 있어"라고 말을 꺼내는 이지현의 아들 우경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현이 단점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자 우경이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심쿵사 할 것 같아"라고 답했다. 이에 이지현은 "심쿵사?"라고 되물으며 기뻐하며 웃었다. 이들 가족의 훈훈한 일상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진단을 받은 아들 우경이의 설루션을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의 인턴으로 합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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