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현모와 라이머의 첫 수업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라이머, 안현모의 첫 수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차차 클럽' 새로운 MC 이은지가 화려한 댄스와 함께 등장했다. 이은지가 홍서범 옆자리에 앉으며 "제가 오늘 조갑경 선배님 역할인가봐요. 여보 잘 좀 해"라고 말했고, 홍서범은 "방송 좀 편하게 하겠다 했는데 시끄러운 분이 옆에 왔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은지는 "제가 열다섯 살부터 7년 정도 댄스스포츠 선수 생활을 하다가 코미디쪽으로 빠지게 됐다"라고 밝혔고, "느린 춤이 더 어렵다. 표현도 해야하고 "라며 조언했다.

'차차차' 선생님 이재현&서수진은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파트너와의 존중을 강조하며 "예절이 중요한 춤이라서 존댓말을 서로 하시는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두사람이 스트레칭을 하며 서로에게 막말을 던졌고, 선생님들이 충격받았다. 이에 조갑경은 "말은 확실히 쌍방이다. 존댓말을 써서 존중을 하면 저도 그렇게 된다"라고 말했다.

홍서범과 조갑경이 손을 잡고 추는 춤에 어색해했다. 이어 조갑경은 오랜만에 듣는 홍서범의 "좋았어요 당황하지 마세요"라는 다정한 말에 놀랐다. 그리고 홍서범은 "자신있게 하세요"라며 솔로 파트를 배우는 조갑경을 응원했다.

거실에 드러누운 트루디는 "솔직하게 인간이 너무너무 힘든거예요. 저희가 드디어 좋은 일이 많아져서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 저희 집에 가장 큰 장점은 한강 뷰 입니다"라며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정리되지 않은 짐에 트루디가 잔뜩 지친 모습을 보여줬고 울리는 초인종에 "드디어 왔다"라며 남편 이대은을 반겼다. 이대은은 "제가 이틀 동안 대구로 출장을 다녀왔어요"라고 설명했고, 트루디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이사를 하게 됐습니다. 힘들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대은은 다른건 다 제쳐두고 컴퓨터 설치를 해야 한다며 트루디의 책상을 쓰겠다고 말했고, 트루디는 "지금까지 이거 내가 다 했는데. 와 진짜 열받아"라며 열받아했다. 이어 이대은이 컴퓨터 설치를 할수록 엉망이 되는 집안에 트루디는 "집이 점점 지저분해지고 있어"라며 머리아파했다. 그리고 자신의 방을 완벽하게 세팅한 이대은이 트루디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된장찌개와 계란말이를 해주겠다는 이대은에 트루디는 "저 깜짝 놀랐다. 요리를 원래 안 했고. 했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라며 감격했다.

이대은과 트루디가 두 번째 자이브 레슨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연습했다. 이어 선생님의 이대은 거북목 지적에 트루디는 "원래도 거북목이 심해서 게임할 때는 당연하고 가장 심할때는 밥 먹을때다. 그리고 운전할때"라고 설명했다. 자세 교정을 받은 이대은이 자신감에 차 춤을 췄고, 트루디는 "버터를 다 발라놨어"라며 질색했다.

라이머와 안현모의 첫 탱고 수업에 박지우, 엄혜리가 선생님으로 찾아왔다. 박지우는 "춤에 재능이 많으신거 같다"라며 라이머에 칭찬했다. 이에 신난 라이머가 안현모의 손을 잡고 스텝을 밟자 박지우는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지금 뭐하는거예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탱고 기본 자세에 안현모는 "내 다리가 파고 들어가요? 너무 야한 거 아니에요?"라며 경악했다. 안현모는 "이걸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춘다고요? 막 다 닿아요. 진짜 접촉이 많은 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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