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우영이 모벤져스의 사랑을 받았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4.7%,가구시청률 15.7%로 일요 예능 1위 및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쿄 투어에 나선 탁재훈x이상민x김희철이 희철의 30년 지기인 건희의 집을 방문했을 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5.7%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데뷔 15년차 짐승돌 2PM의 장우영이 출연해 어머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신동엽이 "얼굴은 아기같은데 근육질 몸매로 옷을 찢는 퍼포먼스가 화제였다"며 소개하자 장우영은 "혹시라도 안 찢어질까봐 찢기 편하게 똑딱이 단추 옷까지 착용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또한 술을 마시면 흥이 많다는 장우영은 ‘골든벨’을 울리는 주사가 있어 주변 사람이 지갑을 뺏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특히, 팬 이라고 하면 너무 고맙고 반가워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말한다고 하자 토니母는 "병이다 큰 병"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우영도 다음 날 카드값 내역을 보면 “난 진짜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싶다"며 "이 정도면 결혼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엽이 "애교가 많아서 별명이 '장앙앙' 이라더라"고 하자 우영은 일어서서 '하트 애교'를 선보여 母벤져스들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이날 15.7% 최고의 1분은 도쿄 투어에 나선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이 희철의 30년 지기인 건희 집 방문기에서 나왔다. 집을 방문한 세 사람은 시세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궁금증이 폭발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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