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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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뷔, 제니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 소속사는 이렇게 손 놓고 있어도 되는걸까.

지난 29일 SNS 및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블랙핑크 제니와 뷔가 곰돌이푸가 그려진 커플티를 입고 딱 붙은 채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 벌써 세 번째 출처를 알 수 없는 커플사진이다.

앞서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으로 연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바 있다. 이에 흐지부지 되는듯 했던 연애설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유출사진들로 다시 뜨거워졌다. 먼저 이날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대기실 샷이 공개됐다. 뷔는 지난 6월 파리 출국 당시 입고 있었던 옷을 입은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고, 제니로 보이는 여성은 거울로 비친 자신과 뷔를 카메라로 찍었다. 합성이라는 반응도 많았지만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사진이었기에 금새 신뢰성을 잃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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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유출 사진은 뷔의 자택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그와 남성과 여성이 붙어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옷도 시밀러룩이라 한 눈에 봐도 커플 같아 보이는 모습.

그리고 지난 29일 또 하나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더이상 뷔, 제니의 열애 유무보다 해킹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든 사진이 제니의 시점에서 촬영됐으며, 해당 사진들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누리꾼이 등장했기 때문.

그 누리꾼은 "둘이 키스 또는 포옹하는 사진도 있을까?"라는 질문에 있다고 대답했고, 이 누리꾼은 30일 새벽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면서 "저는 이 사진을 처음 보자마자 즉시 두 사람에게 연락했다. 두 사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들이 맞다. 제가 트위터에 계정이 없던 시기였고, 이건 언제든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기 전 남긴 마지막 트윗에 아주 큰 힌트가 있다. 물론 이 힌트는 아주 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다"며 사진을 입수한 경위를 언급했다고 전해졌다.

더이상은 연애설이 문제가 아니다. 제니가 해킹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대중들이 많은만큼 소속사도 이제는 입을 열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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