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호연과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 두 글로벌 스타의 시너지가 빛났다.

지난 28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대표 대중 음악 시상식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2022’(MTV Video Music Awards 2022, 이하 'MTV VMAs 2022')에서 정호연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의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 뮤직비디오가 '베스트 R&B'(Best R&B)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웃 오브 타임'(Out of time) 뮤직비디오에서 정호연은 자연스럽고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했다. 위켄드와 엘리베이터에서 첫 만남 후, 바에서 재회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으로 등장해 설레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의 연기는 과거의 달콤했던 사랑을 후회하고 추억하는 노래 가사와 어우러지며 한층 몰입도를 높였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위켄드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Out of Time'은 ‘오징어 게임’의 스타 정호연과 짐 캐리의 폭발적 퍼포먼스로 완성된다"라고 극찬하는가 하면 미국 포브스(Forbes), 미국 문화 평론지 벌쳐(Vulture),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 수많은 외신들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정호연의 글로벌 영향력은 작품 안팎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그는 지난 7월 한국 배우 최초이자, 아시안 배우 중 4번째로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정호연은 첫 연기 데뷔작으로 '에미상'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에 이어, 주인공으로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MTV VMAs 2022'에서 '베스트 R&B'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글로벌 스타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제 많은 팬들의 관심은 오는 13일(한국시간) 개최될 '에미상'에 쏠려 있다. 사진 제공 = 'Out of time'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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