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휘순이 17살 연하 아내를 언급했다.

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오지헌, 박휘순, 김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휘순은 아내가 17살 연하라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휘순은 아내에 대해 "아직 20대다"며 "장모님이 강호동 보다 어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휘순은 아내와 모임에서 만났다면서 "처음에 나이는 몰랐는데 나의 복스럽게 먹는 모습에 관심이 생겼다더라"고 회상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아내 부모님이 결혼은 하지말고 장모님이 눈물을 보이며 연애만 하면 좋겠다 해서 결혼 승낙 받기 전에 결혼식장부터 잡았다"며 "그래서 필사적으로 허락 받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박휘순은 첫키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영화관을 갔는데 팝콘을 먹는데 손이 스쳤고 손이 찌릿찌릿하더라"며 "몇 년 만에 나한테도 이런 게 오네 싶어서 조금씩 다가갔다고 일주일 만에 키스를 했는데 내가 키스를 못 해 봤냐고 막 그러더라"고 했다.

박휘순은 "인생에서 첫키스냐"라는 질문에 "예전 실력이 안 나온 거다"며 "연애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거다"고 했다. 하지만 서장훈은 "얼마나 오랜만에 했는데 감을 잃어버리냐"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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