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종국, 윤은혜의 러브라인이 또 다시 언급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네이버 NOW. 토크쇼 '걍나와'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걍나와' 측은 윤은혜 편의 방송을 앞두고 몇 가지 에피소드를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했는데 강호동은 윤은혜에게 김종국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강호동이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X맨'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국과 윤은혜의 러브라인이 크게 화제됐었기 때문.
강호동은 윤은혜와 '당연하지' 게임을 하며 "일부러 '런닝맨' 빼고 다른 예능 다 나가지?"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당연하지"라고 쿨하게 답했다. 또한 강호동은 "제일 사랑하고 제일 좋아하는 건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K.J.K?"라고 말하며 김종국을 다시 한 번 언급했고 이에 윤은혜는 머쓱해했다고.
김종국과 윤은혜의 러브라인은 오랫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회자되며 웃음을 안겼다. 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이 적었던 윤은혜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한 김종국에게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집중됐다. 특히 SBS '런닝맨'에서 윤은혜가 꾸준히 언급되며 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재석이 '런닝맨'에서 김종국에게 윤은혜를 언급한 분량만 합쳐도 40분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지난 5월 윤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전남친 설을 공개한 이후 김종국과 윤은혜가 실제로 사귀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과거 김종국이 공개했던 전여친 이야기와 너무나 비슷했기 때문. 그렇게 두 사람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며 이슈의 중심이 됐다.
그 이후 김종국과 윤은혜의 러브라인은 잠시 사라진 듯 보였다. 적어도 '런닝맨'에서는 사라졌다. 하지만 지난 6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두 사람의 스캔들이 언급되는가 하면 내일(7일) 공개되는 '걍나와'에서도 또 다시 언급될 것을 예고했다.
17년째 계속되고 있는 김종국, 윤은혜의 러브라인. 심지어 최근 열애설이 있었는데도 반복되는 모습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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