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사진=민선유기자
RM/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최욱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을 두고 실언해 빠르게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서 최욱은 방탄소년단의 병역특례와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주제로 논란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욱은 방탄소년단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갑자기 패널에게 "방탄소년단에서 누굴 가장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패널은 "RM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욱은 "RM은 비주류가 아니냐"라고 말했다.

최욱의 발언에 채팅창을 비롯해 스튜디오에서는 해당 발언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최욱은 질타가 쏟아지자 황급히 "RM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건 장난칠 게 아닌 것 같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가 좋지 않자 정영진은 "큰일 났다"고 했고, 최욱은 "장난칠 게 아니라 일이 진짜 커질 것 같아. 오늘 난리 났다. 이걸 수습해야 할 것 같다. 누굴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일이 커져서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들 퍼 나른다고 하는 데 정말 죄송하다. 전적으로 오해며,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해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인 'Yet To Come in BUSAN'을 무료로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콘서트는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공연 취지,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개최 장소를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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