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삼형제가 박지환 환영회 준비에 나섰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미식여행을 떠난 유해진,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삼형제와 박지환이 드디어 합류를 앞뒀다. 박지환의 환영회 준비를 위해 세 사람이 이탈리아 미식 여행에 나섰다. 이들이 찾은 곳은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파르메산 치즈의 고향 파르마였다. 멜론과 함께 먹거나 피자의 토핑으로 쓰이는 햄의 한 종류인 프로슈토 역시 이곳이 원산지. 파르마 유청을 먹고 자란 돼지로 만든 프로슈토 맛에 푹 빠진 듯 눈치를 보며 시식용 햄을 먹는가 하면 “이건 어디서 사냐”며 거침없이 식재료 쇼핑을 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치즈로 유명한 가게. “치즈 저장고 투어도 가능한데 혹시 해 보실래요?”라는 직원의 제안에 기꺼이 “예스”를 외쳤다. 저장고 문을 열자마자 풍기는 치즈 향기와 거대한 치즈가 높게 쌓여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에 “우우와 신기하다”며 감탄한 이들은 치즈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길어진 영어 설명에 이내 초점을 잃고 당황해 횡설수설하다 “시청자분들은 자막으로 보실 거야”라고 포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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