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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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슈가 라이브 방송을 다시 시작한다.

8일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면서 여러 대화도 나누고 유진이 바다언니랑도 같이 고민해서 준비했어요 저 다시 방송 시작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준비 없이 덜컥 시작한 첫방송 이후 부끄럽기도 했고 후회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방송 TV 관계자분들과도 여러 방향으로 깊은 대화를 나누며 준비되고 정돈된 저다운 방송을 보여드리자! 결심했어요. 그래서 드디어!! 다음 주 수요일! 새로운 도전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아직 일주일 전이지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미리 소식 전해요~ 많이 많이 놀러 와주세요. 차분히 여러분들과 만날 준비하고 있을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슈는 지난 4월 24일 한 방송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컴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노출 있는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등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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