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명길이 만삭의 몸으로 연기를 한 사연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최명길과 함께 경복궁으로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길은 "어제저녁에 집에서 TV를 보는데 '용의 눈물'에서 죽는 장면이 나오더라"며 "그때 첫 째 임신중이었다"고 했다.

이어 최명길은 "배가 좀 많이 나왔을 때였는데 몸무게가 무려 80kg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명길은 "사극하고 인연이 있는 것 같은데 '명성황후' 때는 둘째 임신중이었다"며 "임신 중 소리지르는 연기를 너무 많이 해서 태교에 안좋다고 걱정했는데 소리를 너무 질러서 그런지 애들이 착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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